어제 커피 좀 진하게 내려 마셨더니 카페인이 얼마나 센건지, 4시간 자고도 내가 졸지도 않는다.
손에 안 익는 티스토리는 계속계속계속 어려울 것 같고,
텀블러는 따끔 더하다.
-
LC 9까지 복습 완료. 이제 좀 들리는 것도... 지금은 확실한 오답을 그 때는 왜 못 들었었는 - 지!(에디에디에디!!) -
텀블러랑 티스토리 수정 !폰의 용량 정리 겸 노트북도 언제 수명을 다 할지 모르니, 정리해야한다. 외장하드 살 돈이 음슴 돈이..... -
오늘부터 진짜 저녁 굶어야지......또르르르르
다음이 카페 부흥기가 있어서인지, 이런저런 편집 기능이 많은 건 좋은 것 같다.
오호!
(이모티콘만 좀 더 작고 귀여우면 좋으련만... )
.................
아무튼, 해야할 일도 많고, 자숙 기간이라 애들 대화에 낄 수 없는 것도 슬프고,
빨리 구직하고 싶다. 구질구질해서 -
칭찬을 잘 기억하고 있는 건 잘 한 짓 같다.
얼굴 하나 안 변하고 손가락 쭉쭉 피면서 잘도 늘어놓았기 때문이지 !!
아오이유우는 이뻐서 한국말 못해도 우리나라에서 취업 잘 될거야.
또르르르....
그럼 남은 한 시간 동안 총력을 다해 이력서 넣으러 출또오오옹 =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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