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이중의 제로/record13

2011년 CBS편성국 기록들

 

* 박재홍 아나운서

communication

verbal 65% + non-verbal 35%(몸짓, 태도, 시선/완벽한 스피치의 방점)

'음가'를 잘 낸다는 것 = 발음이 좋다

 

1) 모음의 음가를 잘 내는 것(ㅗ/ㅜ),(ㅐ/ㅔ),(ㅡ/ㅣ)

2) 장-단음 구별하기

3)자고저(장음이 날 때, 'ㅡ'화 되는 것.

4) 끊어읽기

5) 강세

6) 자신감의 소스

제3자를 통한 내 소리에 대한 명확한 진단

-> 소리를 내서 연습하세요 !

 

+ 뉴스 및 정보의 지속적인 update

+ 좋아하는 아나운서의 뉴스 따라 읽어보기! 

 

 

* 인터뷰 프로그램

사람(human) ~ 관계된 것들로 파생

- 관심을 가지세요 → 원고에 없는 '말'이 생겨요.

- 대화하듯 하면서도 초점 잃지 않기. 그리고 '일'이란 것에 매몰되지 않기

- 인터뷰까지의 과정(수직/수평) 다 이해해두기

- 타인이 하는 틀에서 벗어난 질문 => 질!문!

 

 

* 최정원 아나운서

!! 치열하게 뛰어드세요! "이 분야에선 쟤가 정말 괜찮다!"

경험을 쌓아두세요. (사전 이력이나 견해에 부합한다는 것 어필)

- 정말로 필요로 한다는 것을 어필해주길.

- 일로서 사무적인 접근(전문성을 느끼게 해주세요) 필요

(징징거리거나, ~데요~ X)

 

 

* 장주희 아나운서

- 메시지가 정확하게 순환되는 것 (나의 그림을 그대로 옮겨주는 것에 성공하는 것)

-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.

 

- Keyword 찾기 : 내가 전달할 말의 줄기(구성; 배경,핵심)에 대해 알아야 해요.

  place. 주제.

- 시선을 배분하며 이야기하는 것.

 

관심을 갖게 된 의도 : 시의성만 택하고 현저성을 버림. why란 생각을 들게 해야죠 이야기를 잃을 수 있어요. 기사의 리드에 집중!

- 재밌는 얘기를 재밌게 하는 친구의 얘기를 적고, 모방해보세요. - 키워드 찾기/ 나만의 얘기

- 연구해보세요. 그걸 통해, 나의 단점을 발견할 수 있죠.

 

 

* 신지혜 아나운서

영화음악 ; 대중음악과 장르음악의 "경계 음악"

- 진행 : 톤은 유지하되, 무드에 변화를 줄 것.

- 맛을 내는 것 - 표현력(마음을 울리는 감탄->감동)

"방송은 유기체, 즉 '소통'이죠"

 

# 인생의 커다란 청사진을 그려보세요.

표면적 분류가 아닌, 아이덴티티 - 지향하는 인간형/근본

나의 주력할 일이 생겨요.

하지만,

꿈에 매몰되지 마세요. 목표에 열정을 다 하되, 나에게 적합한 다른 것을 볼 줄도 알아야겠죠.

 

외국어 : 생각도 못했던 분야로까지 영역의 폭이 넓어져요. 나 자신의 스펙트럼이 넓어져요.

메모 : 비망록 -> 효율적 시간관리 /  키워드 -> 영감

낭독 : 내 말을 하나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

어휘를 쌓아, 나만의 문장을 만들고, 말을 만들어 보세요.

"단문 사용을 줄이세요" -> 내 것으로 체화

운명 - 폭을 줄여나가 선을 만들어내는 것.

단 한 번의 일생 - 내가 선택하는 점 -> 나의 자유의지

 

 

+

Jamie cullum : everlasting love

Elton John :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

Super freak - you can touch this

love is the answer - stylistic

electric like ochestra - last train to london

벙어리 바이올린 - A love idea

morning has broken

 

에니 레녹스

헤일리 로렌

트홈본 쇼티

우에하라 히로미

take6

디노 살루찌

포플레이

니키 야노프스커

에스페란자 스필딩

비제이 아이어

제인 몬하이트

찰스 로이드

 

장은아 : 고귀한 선물

김범룡 : 왜 날

시간이 멈춰지면/ 얼마나 좋을까/ 비맞은 태양도

푸른하늘 : 자아도취

박영미 :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

 

 

 

+

체험 삶의 현장 같았던 3주였나 -

전문직종의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일하는 현장에서 매우 수동적으로 있었지만,

듣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도 분명 있었던 것 같다.

체화에는 실패했지만 -

뒤늦게 팬이된 정혜윤PD님과의 교육날은 학교 일로 가지 못하게 되서 아쉽다.

 

여학생 3명이었어서, 감성과 전문성을 고루 겸비하신 신지혜아나운서가 아무래도 인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.

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오갔던 시간이어서 그랬겠지?!

 

김현정PD님의 일정이 마지막 날이 아닌, 첫 주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..

그 의견이 다음 학기부터는 부디 반영이 되었길 바랍니다 !

 

까마득하게 옛날인데,

일주일 심적인 녹초 상태라서 괜히 들춰보고 싶었고,

뭔가 더 잘 할 수 있겠지 싶기도 하네.

 

엄마 말대로 도둑질 빼고는 다 좋은 경험이다.

말도, 글도, 인생도 아주 잠깐이나마 기록하는 동안

약간은 정리가 된 것 같다.

 

 

우리존재 진짜 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 하이딩

대박

 

 

 

 

'이중의 제로 > record13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그놈의 영어영어영어  (0) 2013.04.07
조각조각  (0) 2013.03.13
코카콜라 장폴고티에 리미티드 에디션  (0) 2013.03.08
2013.03.06  (0) 2013.03.06
2013.03.05  (0) 2013.03.05
시작  (0) 2013.03.05
18살에서 스물여섯.  (0) 2013.02.26
우리끼리 로맨틱  (0) 2012.03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