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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, 쓰고, 쓰고/underlines

찰리 채플린

 

 

 

- 난 자유를 믿는 사람입니다. 그게 제 유일한 정치적 이념입니다. 한편 전 애국자도 아닙니다. 애국주의는 히틀러주의로 빠질 뿐이며 우리는 거기서 교훈을 배운 바 있습니다. 전 혁명을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.

그저 영화를 더 만들고 싶을 뿐입니다.

 

- 전쟁, 분쟁, 모조리 사업이다. 살인을 한 번 하면 악당이 되지만, 수백만번을 하면 영웅이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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