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살고 있는 이 쩌는 언어과잉시대에 프리허그 말고
무조건적이고, 허무맹랑한 프리 덕담이나 귀에 못이 박히게 듣고 싶다.
나부터 하자면,
돈이 전부가 아니고 연애가 사랑의 전부가 아니니 이런 거 없이도 우린 행복합니다 !!
'이중의 제로 > record13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작 (0) | 2013.03.05 |
---|---|
18살에서 스물여섯. (0) | 2013.02.26 |
우리끼리 로맨틱 (0) | 2012.03.15 |
아빠 (0) | 2012.01.11 |
하고싶은 일 (0) | 2011.12.20 |
그럼요 ! (0) | 2011.11.27 |
짝사랑의 헤어진 여친의 bgm (0) | 2010.09.30 |
청춘이 왜 우울하냐면 말이야, (0) | 2010.09.23 |